대관령면
자연 속에서 쉬면서 천천히 가요, 수레마을
우마차로 영동과 영서를 넘나들다 수레들이 모여 쉬었다 가던 차항은 2018 올림픽 개막식을 치른 대관령 지역에 위치한다. 해피 700 평창, 청정지역으로 겨울이면 하얀 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하여 사철 관광지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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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마차로 영동과 영서를 넘나들다 수레들이 모여 쉬었다 가던 차항(車項)은 2018 올림픽 개막식을 치른 대관령 지역에 위치한다. 해피 700 평창, 청정지역으로 겨울이면 하얀 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하여 사철 관광지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. 영동고속도로 횡계 IC에서 3분, 수도권으로부터 2시간 30분, 강릉까지는 20여 분, ktx 진 부역과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. 주위에 용평리조트, 알펜시아리조트, 양떼목장, 삼양 목장, 한일 목장, 선자령, 발왕산, 한국자생식물원, 월정사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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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프로그램
황태구이 체험 체험 비용 : 1인 12,000원 / *20명 이상 예약 겨울이면 농사짓던 밭은 황태덕장이 된다. 겨우내 눈을 맞으며 노릇하게 마른 황태로 황태구이체험을 하고 건강한 고랭지 채소를 반찬으로 식사를 겸할 수 있다. -
체험프로그램
김치 체험(백김치, 적김치) 체험 비용 : 1인 15,000원 / *20명 이상 예약 선물 : 1.2kg 김치를 포장하여 가져간다 고랭지의 건강한 지역농산물로 김치를 만들어 식사를 겸할 수 있다.